주자 오타니, '팔꿈치 보호대 착용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29 12: 35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루 상황 에인절스 오타니가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한 뒤 팔꿈치 보호대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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