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배트 두 동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29 13: 23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에인절스 오타니가 파울을 칠 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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