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주 감독-김민정,'사이좋게 손잡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8.29 19: 22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 퍼플카펫 행사가 열렸다.
변영주 감독과 배우 김민정이 퍼플카펫을 밟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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