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에서 롯데 전병우가 키움 박병호의 뜬공 타구를 놓치며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전병우, '실책에 허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29 1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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