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의 1타점 적시타 유민상,'승부는 지금부터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29 19: 36

29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초 1사 2,3루 KIA 유민상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정성훈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스코어는 2-3 NC 리드./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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