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살얼음판 승부 쉽지않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29 21: 23

29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초 NC 이동욱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원종현 투수와 이야기를 나눈뒤 더그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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