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필성 감독대행, '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29 21: 26

롯데가 키움에 무기력하게 패하며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롯데는 2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과 원정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0-4 영봉패였다. 이날 한화가 LG와의 경기기 우천 노게임이 되면서, 롯데는 최하위가 됐다. 
롯데 공필성 감독대행이 경기를 마치고 패배를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