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이브 성공 원종현,'휴! 막았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29 21: 33

NC가 진땀승을 거두며 5위를 지켰다.
NC는 2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NC는 61승59패1무로 5위 자리를 여전히 사수했다. KIA는 51승69패2무가 됐다.
9회초 KIA 박찬호를 삼진으로 막은 NC 원종현 마무리 투수가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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