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솜이 산길 운전을 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29일에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에서는 이재황과 유다솜이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위기를 맞았다.
이날 이재황과 유다솜은 고생 끝에 식당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놀이동산으로 향했다. 놀이동산에 도착한 이재황은 차에서 내렸고 그때 갑자기 차에서 삐 소리가 들렸다. 이재황이 시동을 끄지 않은 것. 당황한 이재황에 비해 유다솜은 재밌다며 웃었다.

이재황과 유다솜은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앞서 이재황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평소에 놀이기구 타는 걸 엄청 무서워한다. 겁이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황은 호기롭게 바이킹에 올랐다. 이재황은 손잡이를 꽉 쥐고 있었고 이에 유다솜은 "같이 손을 올리자"라고 요청했다. 이재황은 "이거 안전한 거 맞냐"며 용기있게 손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회전목마를 타고 셀카를 찍으며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놀이공원에서 나온 유다솜은 "내가 운전을 하겠다. 좀 쉬시라"고 말했다. 하지만 차에 오른 유다솜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유다솜은 초보운전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어 이재황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었다.

유다솜은 "다른 사람의 차를 운전해보는 건 처음이다"라며 "어머니께 마지막 안부인사 전화를 드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황은 "이렇게 차 타보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다솜은 웃으며 "이렇게 목숨 걸고 타는 게 처음이냐"고 말했다.
길도 하필 산길이었다. 산길을 달리던 유다솜은 길에 세워진 쓰레기 봉투에 깜짝 놀라 눈물을 터뜨렸다. 이재황은 "운전 할 수 있겠냐"며 갓길에 차를 세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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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