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리' 조진웅-'까칠' 설경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30 11: 43

영화 '퍼펙트맨’ 제작보고회가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 오는 10월초 개봉.
배우 조진웅, 설경구가 간담회를 하며 사회자의 화보 포즈 요청에 응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