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깡 하나로 폼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30 12: 23

영화 '퍼펙트맨’ 제작보고회가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 오는 10월초 개봉.
배우 조진웅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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