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설경구 선배가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30 12: 38

영화 '퍼펙트맨’ 제작보고회가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 오는 10월초 개봉.
배우 설경구, 조진웅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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