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4⅔이닝 7실점 강판, 시즌 5패 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30 12: 58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1,3루 애리조나 램 타석에서 LA 선발 류현진이 강판당하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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