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km 강속구 투수 사사키 로키,'오늘은 벤치서 대기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30 13: 11

30일 오후 부산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제29회 WBSC 기장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 일본과 스페인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일본 사사키 로키가 벤치서 대기하고 있다. 일본 청소년 야구대표팀의 핵심 투수인 사사키 로키(18·오후나토고)는 최고 시속 163km의 강속구를 자랑하는 일본 야구 최고의 유망주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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