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당한 류현진 위로하는 다저스 더그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30 13: 37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1, 3루 상황 다저스 선발 류현진이 강판 당한 뒤 더그아웃을 나서는 가운데 동료 크리스 테일러와 데이비드 프리즈가 위로의 제스처를 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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