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 소형준의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30 20: 09

30일 오후 부산 기장군 기장-현대 드림볼파크에서 ‘제29회 WBSC 기장 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 대회(WSBC U-18 야구 월드컵)' 한국과 네덜란드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이닝종료 후 위기를 넘긴 선발투수 소형준이 미소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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