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제 귀루하는 박민,'공이 뒤로 빠졌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30 20: 48

30일 오후 부산 기장군 기장-현대 드림볼파크에서 ‘제29회 WBSC 기장 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 대회(WSBC U-18 야구 월드컵)' 한국과 네덜란드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무사 1,2루 강현우의 타석때 2루 주자 박민이 견제구에 2루로 귀루하고 있다. 이후 박민은 네덜란드 수비의 견제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