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위기는 삼진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30 21: 08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만루에서 LG 김대현이 한화 송광민을 삼진 처리하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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