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휴~ 지켜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30 22: 01

한화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신승했다. 선발 채드벨이 무실점으로 승리, 정우람은 8회 2사 후 등판해 세이브를 따냈다. 시즌 19세이브.  
9회말 2사 만루에서 한화 정우람이 LG 이천웅을 삼진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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