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끝내기 희생타 현원회,'한타석이면 충분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30 22: 17

한국 청소년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진땀나는 승리를 거뒀다.
이성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대표팀은 ‘2019 WBSC U-18 야구 월드컵’ A조 예선 첫 경기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5-4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연장 10회말 승부치기, 무사 만루 현원회가 끝내기 희생타를 날린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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