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오~나라 오나라, 세끼하우스에 왜 이제 왔나요?[핫TV]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08.31 10: 00

 배우 오나라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일꾼으로 사는 세끼 하우스를 찾았다. 마치 며칠간 지냈던 사람처럼 도착하자마자 일해 금세 적응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삼시세끼’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합심해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긴 가운데 오나라가 게스트로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의 아침 식사 메뉴는 채소죽과 달걀말이. 염정아가 재료 손질을 다듬었고 박소담은 불을 지폈다. 염정아는 “우리가 조금은 여유로워진 거 같다”고 하자, 윤세아는 “아니. 언니만”이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아침상을 물리고 각자의 위치에서 설거지 및 정리를 하던 가운데, 오나라가 조심스럽게 인사를 건네 놀라움을 안겼다. 드라마 ‘SKY 캐슬’의 주역이 한자리에 다시 모인 것. 오나라는 “티 날까봐 언니한테 연락도 안했다”고 깜짝 방문했음을 알렸다.
오나라를 처음 본 박소담은 “드라마를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이 세 분을 한자리에서 보게 될 줄 몰랐다”고 좋아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염정아는 오나라를 보자마자 마트에 다녀와 점심식사를 한 후, 김치를 담그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또한 배추 모종심기도 계획표에 포함돼 있었다.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하우스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브런치 준비를 시작한 네 사람.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위치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오나라는 첫 날임에도 맹활약했다. 설거지를 할 때 한 손으로 고무호스를 잡고 하는 게 불편했던 세 사람을 위해 걸이를 만들어준 것. 염정아는 “나라가 진짜 일을 잘한다”고 칭찬했다.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세 사람의 말에 오나라는 “여기 왔는데, 셋이 착착 일을 잘해서 너무 놀랐다. 너무 멋지다”고 화답했다. 
점심을 마친 이들은 밭에 배추 모종을 심기로 했다. 앞서 배우 정우성이 게스트로 놀러왔을 때 감자를 캐느라 텃밭이 휑하게 비었기 때문. 텃밭 출격을 마친 네 사람은 호기롭게 출발했고, 염정아의 지휘 아래 즉각적으로 움직여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w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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