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문 옆자리였다..인기 되게 많아" 김충재가 소환한 톱배우 누구?[핫TV]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9.08.31 10: 30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김충재의 언급으로 배우 문채원이 깜짝 주목받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김충재는 기안84에게 자신의 흉상 제작에 모델이 돼달라고 요청, 그와 함께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작업을 진행하는 도중 기안84는 김충재에게 "너희 학교에는 연예인 없냐"라는 돌발 질문을 했다. 이에 김충재는 "문채원이 있다. 제 옆자리였다"라고 답해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들은 박나래는 "문채원 씨도 미대였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충재는 "그렇다"라며 "인기 되게 많았었다"고 덧붙였다.
기안84는 “옆자리였으면 말도 해봤냐”고 재차 질문했다. 그러나 김충재는 “말은 한 마디 해봤나?”라고 회상, 거의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실망한 기안84는 “그게 다냐. 바로 옆자린데 ‘충재야 안녕?’ 이러지 않냐”라고 즉석 연기를 펼쳤다. 이를 본 출연자들은 “뭐야”라고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충재는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후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제품디자인을 전공했다. 
문채원의 전공은 그가 출연한 2008년작 '바람의 화원' 촬영 당시 알려지기도 했다. 극 중 예술을 사랑하는 당대 최고 기녀 정향 역을 연기했던 문채원은 미술을 전공한 것이 캐릭터 소화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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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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