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리더 "V라이브 인도네시아 론칭, 이용자 2천만명 넘어..넘버원 플랫폼 목표"[Oh!쎈 현장]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9.08.31 15: 36

‘V 하트비트 인 자카르타’가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31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테니스 인도어 스나얀 체육관에서  ‘V 하트비트 인 자카르타(V HEARTBEAT IN JAKARTA)’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V 하트비트’는 네이버 브이라이브가 주관하는 콘서트로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지난 7월 베트남 행사에 이어 이번에는 브이라이브 인도네시아 공식 출범을 기념해 인도네시아에서 최초로 열린다. 특히 K-POP 아티스트 몬스타엑스와 마마무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I-POP 아티스트, 베트남의 V-POP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려 많은 관심을 받았다.

먼저 V라이브 인도네시아 대표를 맡고 있는 이하늘 리더는 “인도네시아에는 V이용자가 2000만명이 넘는다”라며 “또 인도네시아 아티스트 실력을 봤을 때 큰 시장이 될 것 같았다”고 밝혔다.
V라이브 인도네시아팀의  서주연은 “V라이브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의 플랫폼이다”라며 “V라이브는 전세계 어디에 이용자를 갖고 있다. 생중계로 이번 콘서트를 볼 수 있다. 실시간으로 자막까지 제공한다. 아티스트들은 전세계 팬들에게 무대를 보여줄 수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하늘 리더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궁긍적으로는 넘버원 엔터테인먼트 비지니스 플랫폼이 되는 것이 목표다. 여러 아티스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컴백은 V라이브에서 한다는 공식을 만들어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이하늘 리더는 “연말에 한국에서 V라이브 글로벌 행사도 있다. 그때 인도네시아 아티스트 한 팀을 초청할 예정이다. 한국에서 행사가 있을 경우 V라이브 인도네시아 팀이 앞장설 계획이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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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카르타(인도네시아),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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