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셀카 요청에 흔쾌히 수락하는 벤투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02 12: 38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9월 A매치 2연전을 위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터키 이스탄불로 출국했다.
벤투 감독이 팬과 셀카를 찍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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