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운전 혐의' 최민수, 1심 공판 출석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04 14: 11

특수협박·특수재물손괴·모욕 혐의 등을 받고 있는 배우 최민수가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선고 공판에 참석했다.
최민수는 지난해 9월17일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보복운전을 하고 상대 운전자에게 욕설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최민수가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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