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열 감독 딸 이유안,'4라운드 지명 흥국생명 품으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04 14: 43

4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에서 2019~2020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이상열 감독(경기대) 딸 이유안이 4라운드에 흥국생명에 지명된뒤 유니폼을 입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