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답변하는 강주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04 15: 11

최민수는 이날 재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1심 재판부가 최민수의 유죄를 인정한 것이다. 재판부는 최민수가 피해차량에 공포심을 줬으며, 후속 추돌사고를 초래할 위험이 있었다고 밝히면서 반성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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