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설레는 표정으로 포상휴가 떠나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9.04 19: 22

가수 겸 배우 블락비 피오(표지훈)가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포상휴가차 출국하고 있다.
피오(표지훈)가 공항 출국장으로 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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