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존재가 비밀인 게 싫었다"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신세경, 공개 연애 시작 [어저께TV]
OSEN 전미용 기자
발행 2019.09.05 06: 52

차은우와 신세경이 데이트를 하다가 발각됐다.
지난 4일 방송된 MBC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이림(차은우)과 구해령(신세경)이 꽁냥꽁냥 데이트를 즐기다 권지들에게 발각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림은 구해령의 집을 찾아갔다. 그는 구해령 방에 들어가 "어떻게 해야 적당한 때가 되냐. 이렇게 하면? 아니면 이렇게?"라면서 해령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궐 안에서  손을 잡고 다니면서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이내  오은임(이예림), 허아란(장유빈)에게 발각됐고 두 사람은 "언제부터 만난 거냐"며 흥분했다. 구해령은 "그런 게 아니라.."며 상황을 넘기려 했다. 하지만 옆에 있던 이림은 "난 처음 만난 날부터였는데"라고 진심을 털어놨다.
또 "손도 잡고 뽀뽀도 하고 그랬냐"는 질문에는 사실이라면서 두 사람에게 "예문관 가서 똑똑히 전해라. 구해령에게 임자가 있으니 눈도 마주치지 말고 회식도 데려가지 말고 정시에 퇴근 시키라고"라는 말을 했다. . 이에 두 사람은 "마마는 그냥 재미로 만날 수 있지만 우리 구권지는 궐에서 쫓겨날 수도 있다, 순진한 구권지를 책임져라"고 말했다.
이후 이림은 구해령에게 "내 존재가 늘 비밀인 게 늘 싫었다. 네 주변엔 나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지 않냐"며 일부러 당당히 사실을 전한 이유를 조심스레 밝혔다. 이에 해령은 "차라리 잘됐다. 나도 이제 대군님 얘기를 마음 편히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에 이림은 해령에게 다가가 입맞춤을 했다. 
한편  송사희(박지헌)는 예문관 서고에서 구해령의 사책을 옮겨 적었다. 도원대군이 이태(김민상)를 찾아가 이양인을 숨겨준 것이 자신이라고 자백하는 부분과 이림에게 "썩어빠진 뿌리는 어쩔 수 없는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이는 좌상 민익평(최덕문)이 시켰던 것.
이 내용은 곧 민익평에게 전해졌고, 민익평은 곧장 이태(김민상)을 찾아갔다. "지난번 이야기를 마저하겠다. 혹시 도원대군에 대해 숨기는 것이 있냐"고 물었다. 이태는 "그런 거 없다. 흉이 많은 아이다. 그렇지 않아도 그 아이 앞날을 생각하면 근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민익평은 "충분히 왕위를 물려받을 만큼 배포가 크다 이제 품에서 그만 놔주라"며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jmiyong@osen.co.kr
[사진]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