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9.05 11: 38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가 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0월초 개봉.
배우 강기영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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