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때려내는 윌리엄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05 18: 59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삼성 윌리엄슨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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