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범,'마음이 급했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05 19: 07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삼성 박계범이 키움 박동원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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