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 도루 실패하는 김하성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05 19: 24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삼성 박계범이 2루 도루를 시도하는 키움 김하성을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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