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호주 시드니에서 다니던 고등학교를 찾아갔다.
이다해는 12일 자신의 SNS에 “추억소환 모교 찾아가기. 이게 얼마 만이야. 보고 싶었어. 버우드걸스하이스쿨 난 나이들어 왔는데 학교는 그대로 뭉클”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다해는 고등학교 시절 다녔던 호주의 학교를 찾아가 추억을 회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다해는 어린 시절 호주로 이민을 갔고 이곳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다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