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하는 이다,'키움의 승리를 위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12 17: 34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걸그룹 이루다 이다가 시구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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