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키움 김하성이 안타를 때린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안타 김하성,'K 세레머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12 17: 42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