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안타에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9.12 18: 06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페르난데스가 중전안타를 날리고 고영민 코치와 주먹을 맞대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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