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2019 KEB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단식 1회전 이살린 보나벤투르(벨기에)와 제시카 페굴라(미국)의 경기가 열렸다.
미국 제시카 페굴라가 수비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제시카 페굴라,'힘찬 스트로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9.16 16: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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