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 린드블럼,'1회부터 흔들리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16 18: 52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2사 2루 키움 박병호의 타석때 폭투 던진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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