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내야 그물망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16 18: 58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키움 선두타자 박동원의 내야땅볼 타구를 허경민 3루수가 잡아낸뒤 송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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