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2사 1루 키움 임병욱의 타석때 1루 주자 김혜성이 도루성공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혜성,'공보다 빨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16 19: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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