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 역전 허용한 요키시,'기분 안 좋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16 19: 44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2사 만루 두산 김인태의 타석 폭투로 역전을 허용한 키움 선발투수 요키시가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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