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이닝 6실점 린드블럼,'양현종 평균자책점 1위 내주며 2위 추락'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16 21: 06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초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강판되고 있다. 린드블럼은 7.1이닝 6실점 기록하며 패전위기에 놓였다. 또한 평균자책점이 치솟으며 KIA 양현종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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