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공효진,'귀여운 커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17 14: 23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KBS 2TV 새 수목극 '동백꽃 필 무렵'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 분)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 분)의 폭격형 로맨스다.
강하늘과 공효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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