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손지환 코치,'더블헤더, 최선을 다하자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19 12: 49

19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에 앞서 양팀 훈련 시간이 진행됐다.
두산 유희관과 SK 손지환 코치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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