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훈련 지켜보는 염경엽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19 12: 50

19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에 앞서 양팀 훈련 시간이 진행됐다.
SK 염경엽 감독이 타격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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