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두산 중심타선 상대로 고전하는 문승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19 15: 51

19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SK 손혁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문승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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