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박세혁,'빅 이닝 만들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19 15: 55

19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3회초 2사 1,3루 두산 박세혁이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