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올라 역투하는 최원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19 17: 16

19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6회말 두산 최원준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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