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외국인타자 최다안타 타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19 17: 33

19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7회초 1사 두산 페르난데스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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